대전 둔산동 홈플러스 3층 애슐리 [ASHLEY] 에서 나의 진빵이와 맛있는 데이뚜 ~~^^
2015-11-15 14:29
처음작성한날...
지금은 사라진..kolkol 계정에 있던..글
담아옴.. ㅎㅎ
2015년도에도 애슐리는 역시 맛있고
좋았군요!!
지금은 다이어트 한다고
뷔페는 절대로 안갈려고 하는
중2가 된 내딸..
담에 함께 꼭 다시 가고싶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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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
온전히
나의 것!!
진빵이~~~♡
요즘 삼춘기가 왔다는
제보를 받고
엄마랑 데이뚜!
비도오고
몇 일간 엄마도 못보고
우울한 진빵이를 위해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근황이야기!!





에슐리엔 처음 둘이 온거라..
주문하려보니..
모두 미국산 스테이크 밖에..없어서
그냥 샐러드바만
이용하기로했어요~~~!!
디너라서
어른은 19800원
초등학생은 9900원
진빵이가
배가 많이 고팠는지..
아주 많이 식사~~ㅎㅎㅎ
시작!!!!

귀엽다..
눈물이 나도록
사랑스럽다..


얼마나 맛나게 먹던지~~
그것도 많이
"엄마 불길한 예감이 들어~~~"
계속 이렇게 말하는진빵이
뭐가 ?
엄마랑 나랑 살찔 것 같은 예감..ㅋㅋㅋㅋㅋ
그 예감 확실했다!!! ㅎㅎㅎㅎ
















정말 맛났어요!!!
커피도 두잔이나 마시고~~ ㅋㅋ
젤리랑~
초코크레페~~~ ㅎㅎㅎ
앗..살찌는 소리~ ㅠㅠ

앞으로 이런 곳은 자주 안오려고...ㅋㅋ
생각했답니당~~~ ^0^
다이어트 중엔 절대 올 곳이 못되는듯...
고 칼로리의 음식들~~~ ㅠㅠ
다 먹고
쇼핑도 하고 옆에 있는
4D 맥스라이더 인가?
그걸 타고 싶다고..
애슐리갔다가 가니
1000원 할인되더라고요!!
14번인가.. 탔어요~~
헬리콥터 있는거..
근데 롤러코스트 잼나네용!!
진짜 타는 느낌이 ~~~ ㅋㅋㅋ
전 안타려고 했는데
엄마가 더 잼있었다능...ㅎㅎㅎ


암튼... 둘이 너무 재미있었어용!!
즐거운 추억
이렇게 오늘도 나의 진빵이와 함께
행복했어요!!
그럼 된거죠~~~^^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많이 함께 하쟈~~♡
앞으로는 해외로 여행도 많이 가고!!
사랑한다
나의 진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