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쓰러움1 경자년 임오월기해일의 나의 독백... 사주가 왕하고 강하다는것... 미안해 ㅜㅜ 지금까지 그렇게 나의 사주팔자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안하고 반성도 안하고 살았던것 같다... 그냥 그렇구나 나는 왕하고 강하니까 다행인건가.. 이정도의 생각을 하고 살았다.. 왜 재성과 관성이 없는가.. 비견은 많고 인성은 많고 식신이 아니라 상관을 가지고 있는가... 그냥 아쉬움.. 지금 병신대운에서는 관운이 들어와있고 정관이고 병화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긴한다.. 정관이라... 일인가.. 남자인가..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내가 너무 왕하고 강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떄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건가... 그런 걱정이 된다... 상관때문인지 내마음대로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하고 나의 잣대에 맞추려고 하면서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있는건가.. 누구에게는 죽을만큼 힘들수도 있겠다..... 2020.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