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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디움화이트퀸2

2022년 4월23일 토요일 일기.. 달바와 까비 루브립투명입마개 & 칼라디움화이트퀸 도대체 ㅋㅋㅋ 토요일 일기를 월요일새벽에 쓰다니 이게무슨.. 일기인가 싶지만..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까비 목욕시키고 말리다가 그냥 잠들었다는거 안비밀 ㅎㅎ 오전에 까비 산책 시키면서 #달바선세럼팩트 들고 나가서 톡톡치면서 바르고 사진찍고 날이 뜨거워서 오래 산책 못하고 새로 온 투명입마개 해볼려고 산책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계속 벗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마스크끼고 산책했다 ㅋㅋ 나도 좋아하지만 엄마가 더 좋아하는 #달바 ㅋㅋ 신상 #모이스트그로우선세럼 쿠션형으로 톡톡 바르면 선크림 바른효과나서 들고다니면서 바르기 넘 좋은 거 같음 ㅎㅎ 근데 나 사진 너무 잘 찍은거 아님 ㅋ 작가를 해야하는가 싶은 ㅎㅎㅎㅎ 어제 늦게 술 좀 마시고 잤더니 눈이 퉁퉁 12시 쯤 넘었나 그런데.. 눈이 저모냥이네 .. 2022. 4. 25.
2022년 4월22일 금요일 : 걷기 여전히 내 모든 관심은 식물들, 영농후계자 귀농귀촌 ㅋㅋ 어제 걸으면서 걷기레벨 8이 되었다고 떴다 ㅋㅋ 작년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매일 빠지지 않고 북천 강변을 걸었더니,,, 살도 빠지고 건강해졌는데 겨울에 추울때는 못나가다가.. 까비가 오고부터 거의 매일 바쁘기도 했도 까비 산책한다고 데리고 다녔더니.. 많이 걸었나보다 ㅎㅎ 440K 는 440,000 걸음을 걸었다는 건가? 요즘 거의 매일 한시간 이상씩 걸어서 좀 피곤하다... ;;; 잠온다... ㅠ 작년에 혼자 걸을때는 하루에 거의 만보씩 걸었는데.. 까비랑 나가니깐..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걷기는아무래도 덜 걷는가봄 ㅎ 집쪽으로 가려니까.. 그냥 주저 앉아버리는 까빈😁 귀여우니깐 ㅋㅋㅋㅋ 봐준다 ㅎ 오늘도 당근생활은 2회 식물심고 아침 저녁으로 물주고 하루종일 식물들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너..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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