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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년 5월3일 화요일 일기: 당근당근당근 밀면 당근당근당근

by 뽈뽀리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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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9시까지 당근이었다 ㅋㅋ
밀면이 먹고 싶어서 #황성밀면 시켜서
물밀면 비빔면 고기만두 시켜서 맛나게
점심 먹었다 ㅋㅋ

밀면의계절 ❤️


어제 군위에서 데리고 온 작약
올리지마자 🥕🥕 예약완료!!
오후에 작약 거래완료 😍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제품거래❤️
저녁에 까비랑 산책하는데
조화인지 생화인지 헷갈려서
네이버 렌즈로 찍어보니... 생화 ㅎㅎ

#클레마티스
학명 Clematis hybrida grandiflora Hort.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꽃말 당신의 마음은 진실로 아름답다, 고결
특징
꽃도 다양하며 크기가 작은 꽃은 5~6㎝이고 큰 꽃은 15㎝ 이상 되는 것도 있다. 꽃잎도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개화기도 조금씩 다르다. 줄기는 3~9m 까지 자라고 잎은 엽병 끝에 3갈래로 갈라져서 길쭉한 심장형으로 붙어 있다. 줄기는 약간 목질화되어 있다. 원산지는 주로 전세계의 온대 지방으로 북아메리카에 20종, 동아시아에 50종, 한국에는 38종 이상이 나며 전세계에 약 150~200종이 난다.

화재응용

화재로서는 원예 개량된 것으로 꽃도 크고 색채도 풍부한 양종의 종류를 총괄해서 클레마티스라고 부르고 있다. 최근 품종 개량은 활발하여 종래의 6~8장 꽃잎 외에 4장의 꽃잎의 클레마티스가 벨(Bell) 클레마티스의 애칭으로 나오고 있다. 꽃색은 등자색나 홍자색 등으로 사랑스러움과 소박함이 사랑 받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종래의 클레마티스는 덩굴성을 띠고 가지(지주)기둥에 휘감겨 자란 것이 그대로 절화로 나오고 있지만 꽃과 함께 봉오리의 모양을 볼만하다. 지주는 달린 채로 투입화나 수반화의 주재나 종재로 하지만 지주를 떼어 배합시킬 화재의 가지 등에 덩굴을 휘감기게 하거나 또는 덩굴의 움직임 채로 이용하는 것도 많다.

계절감을 표현할 때는 계절의 화목류는 배합시켜 색채감에 포인트를 두면 좋다. 꽂을 때는 많은 송이를 이용하고 일종꽂이를 하거나 배색이 좋은 초화류를 배합시킨다. 4꽃잎의 클레마티스는 작은 송이의 경우에는 꽃잎이 약간 오므라져 있지만 대륜의 경우에는 꽃잎이 편편하게 펼쳐져 있고 4장의 깃털이 풍차와 같이 모인다. 또한 줄기는 덩굴성을 띠지 않고 가늘고 똑바로 자라 끝 부분에 꽃이 한개 달린다. 꽃이나 줄기의 형태에는 섬세한 풍치가 있고 그 풍치를 살리도록 글라스나 화병 등에 여러 송이를 일종꽂이로 하거나 맥주잔 등에 섬세한 풍치의 잎류 등을 배합시키면 좋다. 키가 낮은 화기라면 직립시킨 줄기의 밑부분을 작은 꽃이나 잎류로서 덮어 장식해도 좋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온시디움, 안개초, 카네이션, 대나무, 청미래덩굴, 억새, 작약, 스모크트리, 다알리아, 흑종초, 속새, 터어키도라지, 팜파스그래스, 해바라기, 모르세라, 버들류, 가는잎 조팝나무.


오늘도 까비 목욕시키고 양치하고 마무리!
#엘레강스펫샴푸로 향기롭게 부드럽게
깨끗하게 씻었당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가 기다리겠지!
의미없는 날은 없으니까..

월욜 군위갈때 현곡에서 본 플랜카드보고
도자기공예무료교육 찾아보니 있어서
신청은 했는데... 과연 될까? 14명 선착순이라는데
1기가 안되면 2기 3기 ... 꼭 배우고 싶다
나에겐 하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


수고했어 오늘도 😍💤 내일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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