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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없는 나는 회사에 취직하거나 틀에 박힌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에프엠에셋대경지점 보험진단센터 프리랜서 팀장입니다~~ ㅋㅋ

by 뽈뽀리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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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엄마한테 

 

나는 프리랜서가 될꺼예요!!

 

 

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ㅋㅋ

 

 

공무원이나 선생님 같이

 

틀에 박힌 일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어릴때 부터

 

 

뭔가 늘 새롭고 

 

똑같은 일 을 반복하는 걸 너무 싫어했어요 ㅎ

 

그래서

 

자유로운 일을 하고싶었고

 

내가 하고싶은일 매일 다른일을 하고싶었뜨랬죠!!

 

 

심리공부를 학교에서 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큰세상에서 심리를 터득하겠다고

 

다단계에 빠져서

 

젊은 시절 많이 배우고 모든것을 잃어 보기도하고 

 

 

ㅎㅎㅎㅎ

 

 

그리고 컴퓨터로 다시 재기에 성공

 

하루에 몇백만원씩 벌기도하고

 

그렇지만

 

운이라는게 

 

때가 있더라는

 

그렇게 벌다가

 

컴퓨터에서

 

모바일로 중심이 이동하면서

 

더이상 이일이 아니라고 판단

 

새로운일을 찾다가

 

어느날 나에게 다가온

 

보험 ㅎㅎㅎ

 

 

 

 

돈벌려고 시작한게 아니라

 

거절을 못해서 시작하게된 보험의 세계

 

현대해상에서 근무하다가

 

작년부터 더 넓은 세계에서

 

모든 보험을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보험진단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보험 가입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보험 진단을 해드리고

 

불필요한 보험은 정리하시고

오래 계속 쭈욱 가지고 가야할 보험을 

알려드립니다~~^^

 

 

심리공부도 하고싶고

사주공부는 계속하고 있고

 

내길이 무엇인지 아직도 찾고있는 영혼이지만

마지막은 지니힐즈에 묻히는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을 

좋게 기억해주는것...

 

 

그정도가 내 마지막 꿈인데

지금은 현실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람들을 돕고 살고싶어요!

 

일안해도 인세수입을 받으면서

살아갈 방법을 찾고있는 대구여자 ㅋㅋ

전국어디라도 상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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