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나는... 마음공부중... 현존에 살고싶은데... 심장에너지 사용하기!!

 

 

하늘을 너무 사랑하는 편~

 

 

 

 

어릴때 부터...

대략적으로... 6~7세 학교 들어가기전 쯔음인거 같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 것..

왜 그때 그걸 생각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누가 주변에 돌아가시거나 한적도 없는데..

 

나의 첫 죽음에대해 알게 된것이 

초등학교 2~3학년이니까...

 

그전에 내가  삶과 죽음을 느낀것은..

누가 말해서도 아니고..

내가 살던 예전에 동네.. 가는길에

절벽같이 생긴 곳이 있었는데..

 

차를 타고 그 곳을 지나갈때마다

내 머리속에는 죽음에 대해 떠오르고

눈물이 또르르 흘렀던 기억이.. 있다!

 

 

그 장소가 나의 전생에? 아님.. 내 무의식에 어떤

중요한 곳인지도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때 어릴때의 내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요즘내가 마음 공부를 하면서

언젠가 유튜브에서 #심장에너지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말 뜻을 알 것 같은 기분!

내가 기존에도 사용해온 심장으로 하는 기도....

그것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전학을 갔는데...

낯설었던 그 2학년4반... 남옥자? 선생님??

이었던 기억이.. 스믈스믈...

 

전학가고 첫 시험에서 올백을 맞았다...

이유는... 기사식당에서 돈까스를 먹기위해서였다...

 

그당시 아빠가 택시운전을 하셨는데..

서구쪽에 있는 기사식당에 데리고 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까스정식을 먹었었다

 

어린나이에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시험 올백맞으면 돈까스 사주신다는 말에

결국 초등학교 2학년인 어린아이가 새벽 2시까지

공부? 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으로 기도한거 같다...

그리고 결국 올백을 맞았고

돈까지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중요한거 내가 기도해서 올백을 맞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때 이후로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들은 이루어졌다는 사실,,

 

진심으로 기도한다는것은...

숨을 참으면서 심장에 모든 것을 모은다는 기분으로

심장을 쪼이는 듯한 느낌으로

눈에 눈물이 맺힐것 같은?

그런 기분으로 소원을 비는건데..

 

그렇게 하면.. 그 이후에도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었다.

 

내가 어릴때 부터 하던 말들은 늘 이루어졌고

돈에대한 내마음, 남자, 결혼, 자식....직업

내가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는게... 솔직히 무섭기도했고

 

내가 일하다가 나쁜 경험으로 그만 두고 나면..

그 가게, 회사, 업체들은 다 없어졌다...

솔직히.. 나스스로 어떤 능력이 있는건가...

난 좀 대단한 사람인가? 혹시 외계인인가...등등

생각해 본적도 있다.. ㅎㅎㅎ

 

왜 사는가... 무엇때문에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고 고통받고 

살아가야하는가... 생각한 적도 있고..

정말 많은 경험도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인연법으로 만나지고 헤어지고

배우고,,, 나를 알고자.. 사주공부도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로하고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는 함께 하고싶지않은...

 

이타적으로 살고 싶은데... 이기심도 버릴 수가 없는...

나는.... 정말 제대로 살 고 있는 건지...

별의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말하다보니.. 요지가 뭔지 좀... ㅎㅎㅎ;;;

 

 

 

모든것을 사랑하라!!!

 

심장에너지 이야기하다가.. 멀리온듯..

#마음공부 를 하다보니..

 

결국엔 #사랑 이구나...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사랑..

아니 모든것에 대한 사랑....

 

세상 모든것이 나와 너로 분리하지 않고

나랑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마음...

 

그런마음이 있다면... 

이세상에 어떤 문제도 아픔도 고통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 내가 한단계 발전한거 같다는 생각이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거나 화나지 않는..

 

 

그래도 인간인데... 항상은 어렵겠지만..

그런 마음으로 계속 살아가리라...

내 수호천사여... 감사합니다.. !!

수 많은 아픔과 고통을 모두 용서할 수 있게

나를 이끌어주셔서... 모든 우주가 나를 도와주고 있어서..

 

 

앞으로 나의 길을 보여주길....

나의 심장에너지로 기원합니다!!

부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일에 쓰여지길..

나 혼자의 삶보단 더 큰 에너지로 더 크게 쓰여지길...

 

이 세상이 밝혀지고 구원되는데...

도움되는 삶...

이세상이 정해진 대로 사는 게 아니라는 걸

태어나면서 정해진 삶이 없다는걸

자기의 마음을 사용해서 원하는 좋은 삶을 살수 있다는 걸

긍정적인 에너지로 세상을 비추고 싶다...

 

요즘... 공부하면서 더 생각이 많아지지만..

그분의 뜻대로 신의 뜻대로 쓰여질 날을 기다린다..

마음의 정화와 함께 송과체를 깨우는 노력도 함께

하면서... 현존하는 매일을 살아보기로...

 

태어날때 나의 의무와 계획대로...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