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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을 하면서 살고있는가? 생각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이루어지는 일상

by 뽈뽀리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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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더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거 같다...

 

날씨는 덥고...

도쿄에서는 올림픽 중이고

온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시끄럽고

 

요즘 온통 내관심은

앞으로의 날들...

미래?

 

이름대로 가는건가..

이름을 김미래라고 부르면서..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미래에대해

더 관심이 많아진.. 느낌이랄까?

 

난.. 어떻게 보면 현재를 살아야하는 걸 알면서도

현재 지금 순간의 만족과 기쁨보다

 

조금 더 앞의 미래를

보게되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보면.. 내가 언제 죽을 지도 모르면서

오늘 당장.. 내일 죽을 지도 모르면서

몇 십년 뒤를 생각하고

그때 내꿈을 이루기위해서

현재는 참고 갈고 닦고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것인데..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현실.. 지금 당장이

매우 불만족하고 괴롭고 힘들지는 않다

미래에 딸과 함께 살겠다고.. 

지금은 조금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고

참고 사는 것이 가장 힘들다..

그것말고는 다 괜찮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도 바뀌겠지...!!하면서

참고 살고 있는거...

하나 더 있네...

 

 

내가 과연..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걸까... 생각하면서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나는 항상 진심인데... 상대방은

내마음을 알고 있는건지...

항상 뭐든지 진심으로 말하고 행동하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은 내마음을

이해하고 있는지...

 

나는 그 순간 누구에게도 진심이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 그당시에는

진심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인과관계가 형성되고

뭔가 내가 모르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때는... 그것이 달라지고

내 생각도 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그걸 알아줄까...

알아주길 바라지 않지만

결국 알게될 날 이 오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진심이다!!

 

각설하고!

 

내가 요즘 마음공부를 하면서

명상을 하면서... 명상을 많이한 것 같지는 않다만

 

매일 매순간 인센스켜놓고

명상음악은 틀어놓는중이다

항상 마음의 변동이 없이 평안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가 많다..

 

나 혼자면.. 그럴것인데..

나는 잔잔한 호수인데

호수 밖에서 돌을 던지는 이들이 있다..

그래서 살짝 물결이 흔들리지만

다시 고요해진다..

 

요즘 나의 상태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바라고

당신에 맡긴다고 하고 진심으로

그러고 있으면...

 

알아서 좋은 쪽으로 내가 생각하는 쪽으로

하나씩 이루어지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내가 어떻게 결정할지 모르고 있을때

하나씩 방편이 나타나는 느낌이랄까

 

 

1~2달... 사이..

내가 원하는대로..

되고 흘러가는 느낌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내가 하기 싫은 일은 점점 줄어들고

내가 원하던 일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거면 된거 아닌가...

그래도... 나를 힘들게 하는 업장들이

또 나를 흔들지만

나는 또 그것들을 잠재우고

내 길을 가겠지...

 

나는 믿고 있다

내가 원하는 그 길로 갈것을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을...

아직은 좀 더 내가 눈떠야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게 뭔지 알 날들이 오겠지

 

 

이제는 누구도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그냥..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은

조용히 정리가 될 것을 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

앞으로 그런 인연을 맺지 않을 것이다..

모든 잘못된 인연은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욕심을 내려 놓기로 했으니

이제 나쁜인연은 없기를...

좋은 인연만이 와 닿기를...

 

 

자연과 하나되어 살고싶다

자연속에 동식물 속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말을 한다고 소통이되고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진심이라는 것은 말이 없이도 통하고

동식물과도 통하는법

 

 

요즘 미래를 예견하는 

예지력을 가지고 예언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있는데

아마 2009년 쯤 내가 이런데 빠져있었는데

 

다시 돌고 돌아 요즘 다시 나를 일깨우는 것인지

그쪽에 주파수가 나를 흔든다

유명한 예언가들의 말이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볼때... 남북한은 통일이 될것이고... 아마 4~5년 안에

그리고 지축은 바뀌고

우리나라 동해쪽은 가라앉고

서해는 융기해서 한국의 땅이 2배이상 넓어진다는데

 

인구가 엄청나게 줄어들지만

세계는 아주 평화로운 상태가 된다니..

그때 여전히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내 바램은

내가 정말 깨달은자가 되어서

윤회하지 않는 것에 있는데...

 

혹시나 누가 이 글을 보면 이해가 안되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다르고 믿음이 다르고

다른 생각을 하고 살아가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니가 맞고, 내가 틀리고 이런 갑논을박

하고 싶지 않으니..

 

 

아무튼

나는 요즘 내 상황에 만족한다

나에게 돌 던지는 분들은

이제 그만~~~!!

 

 

좀 더 

나아지는 내가 되도록

나도 나에게 놀라도록

발전하는 8월이 되고싶다

 

요즘 내가 듣는 음악

거의 하루 종일 틀어놓을 때도 있다

지금도 듣고 있다

 

무념 무상 하고 싶다 !

 

 

 

https://www.youtube.com/watch?v=VEiwEQ5TqvU

레이키 음악 | 몸의 마음과 영혼 | 힐링 에너지 | 선 연꽃 | 432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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